2007년 08월 27일
와이키키브라더스( 2001 )
영화 정보를 찾아 보니 2001년에 제작된 영화이다.
그렇게나 오랜 시절이 지난 영화였던거다.
당시의 모든 장면들이 새록새록 기억이 난다거나 대사들이 머리속에
맴도는 것은 아니지만,
난 이 영화의 단 한장면만은 기억속에 남아있다.
손님이 없는 호텔 나이트 지하,
종업원들은 분주하게 걸레질을 하며, 청소에 여념이 없다.
변해버린 친구들과 힘들 현실을 하루하루 살아가는 주인공은
잔잔한 일렉 기타 연주로 모든 시름을 잠시나마 잊어본다.
커다란 앰프에 앉아서, 기타를 연주하는 모습인데,
같이 보던 친구와 나도 모르게 거의 동시에, '와~' 하며 탄성이 나왔던 기억이 있다.
영화는 현실을 참 힘들게 그리고 있다.
음악이라는 열정이 있던 친구들도 하나, 둘 변해가고,
연주만을 해서는 하루하루를 버텨나가기도 참으로 힘들다.
우리 사는 모습도 그와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영화가 더욱 더 마음에 잘 와닿던 것 같다.
얼마전에 극장을 갔다가, 이렇게 음악을 다룬 영화를 봤다.
아직 개봉은 하지 않았고, 추석 개봉을 앞둔
이준익 감독의 작품 '즐거운인생' 이다.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친구들이, 옛날의 열정으로 다시 뭉쳐 음악을 한다는 내용인 것 같다.
아무래도, 라디오 스타 이후 이준익 감독은 음악쪽으로 단단히 맘을 굳혔나 보다^^
이것 역시 음악을 다룬 내용이지만, 와이키키브라더스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것 같다.
유쾌발랄한 내용이 닮긴 영화같다.
이미지라도 포스팅하고 싶지만, 너무 발랄 해 와이키키브라더스의 이미지가 사라질 것 같아 안올리련다.
아무튼, 밴드영화를 보니, 옛날에 봤던 영화가 문득 떠올라 포스팅을 해본다.
갑자기 다시 한번 영화가 보고 싶어 진다.
그렇게나 오랜 시절이 지난 영화였던거다.
당시의 모든 장면들이 새록새록 기억이 난다거나 대사들이 머리속에
맴도는 것은 아니지만,
난 이 영화의 단 한장면만은 기억속에 남아있다.
손님이 없는 호텔 나이트 지하,
종업원들은 분주하게 걸레질을 하며, 청소에 여념이 없다.
변해버린 친구들과 힘들 현실을 하루하루 살아가는 주인공은
잔잔한 일렉 기타 연주로 모든 시름을 잠시나마 잊어본다.
커다란 앰프에 앉아서, 기타를 연주하는 모습인데,
같이 보던 친구와 나도 모르게 거의 동시에, '와~' 하며 탄성이 나왔던 기억이 있다.

음악이라는 열정이 있던 친구들도 하나, 둘 변해가고,
연주만을 해서는 하루하루를 버텨나가기도 참으로 힘들다.
우리 사는 모습도 그와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영화가 더욱 더 마음에 잘 와닿던 것 같다.
얼마전에 극장을 갔다가, 이렇게 음악을 다룬 영화를 봤다.
아직 개봉은 하지 않았고, 추석 개봉을 앞둔
이준익 감독의 작품 '즐거운인생' 이다.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친구들이, 옛날의 열정으로 다시 뭉쳐 음악을 한다는 내용인 것 같다.
아무래도, 라디오 스타 이후 이준익 감독은 음악쪽으로 단단히 맘을 굳혔나 보다^^
이것 역시 음악을 다룬 내용이지만, 와이키키브라더스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것 같다.
유쾌발랄한 내용이 닮긴 영화같다.
이미지라도 포스팅하고 싶지만, 너무 발랄 해 와이키키브라더스의 이미지가 사라질 것 같아 안올리련다.
아무튼, 밴드영화를 보니, 옛날에 봤던 영화가 문득 떠올라 포스팅을 해본다.
갑자기 다시 한번 영화가 보고 싶어 진다.
"너 행복하니? 그렇게 좋아하던 음악 하면서 사니까 행복하냐고?"
<영화 대사 가운데>
# by | 2007/08/27 22:58 | 영화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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